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간 도스 (문단 편집) ==== 2021 시즌 ==== 많은 한국인 선수를 보유하던 팀이었지만, 별다른 활약을 못하던 조동건과 안용우가 2020년을 마지막으로 계약이 끝남을 발표했고 박정수 역시 K리그 입단이 유력한 상황이다. 그래도 시미즈 S펄스에서 반등한 수비수 [[황석호]]을 영입했고 재일교포 골키퍼 박일규와 완전 이적에 합의했으며 유망주 골키퍼 김민호의 잔류가 확정되어 한국인 선수와의 인연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 적자 문제로 인해 팀의 존폐 이야기까지 나왔지만, 막상 새 시즌 초반은 순항하고 있다. 5경기에서 4승 1무로 선두권에 위치해있으며 5경기 무실점을 달리고 있다.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9승 6무 4패를 기록하며 리그 4위로 대선전했다. 하지만 여름 이적시장이 지나고는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결국 최종 16승 11무 11패로 7위에 그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시즌이 끝나고 터졌다. 시즌 중 [[김명휘]] 감독이 갑질 논란이 터져 3경기 출장정지 및 연습 참가 금지 징계를 부과받았던 바 있는데 시즌이 끝나고는 아예 U-18 팀을 지휘했던 때에도 유소년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일삼았고 1군 감독을 맡은 뒤에도 이어졌다는 사실이 뒤늦게 공개된 것이다. 결국 논란이 커지자 김명휘 감독이 사임했는데, J리그 사무국은 김명휘에게 공식전 8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내린 뒤 감독 라이센스를 한 단계 강등했고, 사간 도스 구단에도 300만엔 벌금이라는 중징계를 내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